배우 전혜진이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했다.
9일 전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고 싶은 거 다해볼라고 볶아봤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진은 뷰티숍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전혜진은 데님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로 산뜻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는 뽀글거리는 웨이브 단발머리로 변신하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진은 2011년 배우 이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오는 11월 23일 첫 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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