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기 용인부시장, 용인미르스타디움 찾아 안전 점검...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사전 점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준기 용인부시장, 용인미르스타디움 찾아 안전 점검...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사전 점검

뉴스영 2024-10-09 12:05:29 신고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이 월드컵 예전전이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아 교통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용인=뉴스영 김영식 기자)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은 8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아 동선과 교통 대책을 점검했다.

황준기 부시장은 오는 15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대한민국-이라크전 관람객들의 안전을 사전 점검한 것.

이날 황 부시장은 시 관계자들에게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민과 관람객들이 시가 마련한 임시주차장을 적극 이용하고 셔틀과 경전철, 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권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미르스타디움과 삼가역, 용인시청 주차장 간 도로의 인도가 협소해 보행자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며 “용인동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자원봉사자분들의 협조를 받아 경기 종료 후 관람객들이 퇴장할 때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