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4차전에서 LG 트윈스 디트릭 엔스와 KT 위즈의 윌리엄 쿠에바스가 각각 선발로 나선다.
LG와 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생중게 채널은 SBS이다.
KT는 전날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6으로 졌다.
한편 5차전은 하루 쉬고 11일 금요일 열리며, 플레이오프는 13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시리즌 21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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