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유, 연기 선생님으로 변신... 첫 연기 도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투어스 신유, 연기 선생님으로 변신... 첫 연기 도전

일간스포츠 2024-10-09 10:48:24 신고

3줄요약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투어스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가운데, 유쾌한 상황극을 꾸며 글로벌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투어스는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8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채널에 정규 자체 콘텐츠 예능 ‘투어스:클럽’의 열여섯 번째 에피소드 ‘투어스 극장 #1’을 공개했다.

이날 투어스는 독서, 오락에 이어 영재가 꾸준히 욕심낸 연기에 도전했다. 무대 위에서 보다 풍부한 감정 표현을 위해 연기 공부에 관심을 보인 영재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고등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신유가 멤버들의 일일 연기 선생님으로 나섰다. 신유는 ‘움직임 무브먼트’ 등 학교에서 배운 교육 과정을 직접 시연해 탁월한 재능을 뽐냈다. 멤버들은 신유를 따라 입꼬리 당기기, 얼굴 풍선 만들기, 얼굴 찌푸리기 등 다양한 트레이닝에 진지하게 임하면서도 웃음 포인트를 놓치지 않았다.

또한 소리 없이 감정을 표현하는 훈련에서 멤버들은 순식간에 몰입해 수준급 연기 실력을 보여주었다. 반면 예상치 못한 표정과 몸짓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멤버 간 서로 역할을 바꿔 연기하는 상황극에서는 캐릭터 해석력이 돋보였다. 이들은 각자 맡은 멤버의 평소 말투와 행동을 그대로 흉내내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차주 공개되는 에피소드에서 투어스는 ‘하이틴 인사이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등의 연극을 시도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