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TSMC 창업자의 섬뜩한 경고

TSMC 창업자 장중머우는 TSMC의 성장동력은 앞으로도 서구권에 있을것이라 밝혔다.

그 이유는 전세계 기업 순위를 보면

아시아 기업은 거의 전무하고

미국기업과 유럽기업이 대부분이기때문 이라고 밝혔다.

​ 그렇다면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안타깝게도 그것은 뼈아픈 현실이였다.

세계 50대 기업중 동아시아 기업은 고작 5개밖에 되지않는다.

반면 미국과 유럽을 보라.

이렇게 된 원인은 2020년 코로나팬데믹 시대에 들어 미국과 유럽의 양적완화 정책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있다.

최근들어 세계에서 서구 또는 친서방국가들의 자본시장이 독주하는마당에 한국증시는 소외되고있다는 뉴스기사가 잦아지고있다.

그 정도가 이제 너무나 심각해서 야후 파이낸셜은 앞으로 10년안에 삼성전자가 세계 시가총액 100위안에도 들지 못할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10년전인 2014년에는 애플과 시가총액이 비슷했고, 전세계 10등안에 드는 기업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삼성과 애플의 격차는 10배이상으로 벌어졌으며

삼성전자는 30위밖으로 밀려났다.

삼성전자는 근 5년간 주가가 24% 올랐다.

개인적으로 믿을수없을 정도다.

하루만에 24% 오르는 빅테크도 있는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