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이 첫 단독 팬 콘서트 전석 매진 소식을 전했다.
‘2024 JAEHYUN FAN-CON
이번 팬콘은 재현이 지난 8월 솔로 앨범 ‘J’(제이) 발매 후 펼치는 공연이다. 앨범으로 선보인 재현만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퍼포먼스와 화려한 연출이 모두 어우러진 무대로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재현은 음악, 연기,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는 16일 첫 영화 주연작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11월 4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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