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 이하 GMF2024)’가 총 68팀으로 이루어진 GMF2024의 라인업 퍼즐을 완성했다.
8일 민트페이퍼 측은 ‘GMF2024’의 최종 타임테이블과 각 일자별, 스테이지별 헤드라이너를 공개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에는 민트페이퍼의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3’의 발매 기념 스트리밍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4팀이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GMF2024’는 DAY6(데이식스), 10CM(십센치), LUCY(루시), 페퍼톤스, 소란 등 페스티벌 강자들부터 ATEEZ(에이티즈), FTISLAND(FT아일랜드), CNBLUE(씨엔블루), E SENS(이센스) 등 그동안 ‘GMF’에서 볼 수 없었던 팀들까지 매력적인 조합의 라인업을 차례로 공개했으며, 전체적으로 짧지 않은 팀별 러닝타임을 자랑하며 세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일정의 첫날인 26일 ‘Mint Breeze Stage(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서는 지난 9월 미니 앨범 ‘Band Aid’를 발매한 밴드 DAY6를 필두로 페퍼톤스, 볼빨간사춘기, 터치드, 오월오일, 방예담이 무대에 오른다. 신곡뿐만 아니라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APPY’ 등 많은 명곡으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DAY6는 청량함 가득한 무대로 선선한 가을 밤을 장식한다.
또한 통통 튀는 가사와 파워풀한 연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페스티벌의 대명사 Daybreak가 ‘Loving Forest Garden(러빙 포레스트 가든)’의 마지막 주자로 무대를 선보인다. 하동균, 옥상달빛, 프롬, jisokuryClub(지소쿠리클럽), 다린이 함께한다. 지난 ‘GMF2023’을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 무대를 소화했던 Daybreak는 뛰어난 실력과 무대 매너를 겸비한 ‘GMF’의 단골 손님으로서 60분이 넘는 러닝타임을 가득 채운다.
둘째날인 27일 ‘Mint Breeze Stage(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는 지난 여름 첫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밴드 LUCY를 비롯해 N.Flying(엔플라잉), 멜로망스, 짙은, 한로로, ONEWE(원위)가 무대를 펼친다. 꾸준한 페스티벌 출연에 이어 지난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던 LUCY는 이번 ‘GMF’의 메인 무대인 ‘Mint Breeze Stage’의 헤드라이너 무대 또한 차지하며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Loving Forest Garden’의 헤드라이너는 ‘KIDS : SURL X Lacuna(키즈 : 설 X 라쿠나)’다. 올여름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함께 투어를 개최한 동갑내기 밴드 SURL(설)과 Lacuna(라쿠나)가 120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무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외에도 불독맨션, 위아더나잇, 리도어, Dragon Pony(드래곤포니)가 같은 스테이지에 오른다.
2주차의 첫날인 2일 ‘Mint Breeze Stage’의 마지막 무대는 10CM가 책임지며, FTISLAND, 권진아, 김필, pH-1, 소수빈이 함께한다. 10CM는 최근 음원 강자답게 ‘눈물의 여왕’, ‘선재 업고 튀어’ 등 인기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쉼 없는 팬 콘서트 개최와 콘텐츠 출연으로 데뷔 15년 차 베테랑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만큼 완벽한 헤드라이너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같은 날 ‘Loving Forest Garden’에서는 밴드 붐의 선두 주자 쏜애플의 헤드라이너 무대를 비롯해 글렌체크, E SENS(이센스), THE SOLUTIONS(솔루션스), 다운, dori(도리)를 만날 수 있다. 매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쏜애플은 작년 ‘뷰민라’와 ‘해나트’, ‘GMF2023’의 헤드라이너 무대를 차례로 소화한 데 이어 올해도 헤드라이너 출연 소식을 알리며 어김없이 페스티벌의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정의 마지막 날인 3일에는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활약 중인 글로벌 아티스
트 ATEEZ의 헤드라이너 무대와 함께 규현, CNBLUE, 소란, 홍이삭, HYNN(박혜원)의 무대를 볼 수 있다. 특히 ATEEZ는 다양한 이유로 국내 페스티벌 무대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아티스트를 선정해 그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제공하는 ‘GMF’만의 프로젝트인 ‘The Moment of You’의 참여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코첼라’, ‘마와진’ 등 해외 대형 페스티벌에서 큰 화제가 됐던 밴드셋을 대동한 무대를 선보이고자 하며, 그 비하인드를 담은 콘텐츠가 추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열띤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또 다른 무대인 ‘Loving Forest Garden’에서는 헤드라이너 스윗소로우와 더불어 나상현씨밴드, 유다빈밴드, 김수영, 허회경, 신인류의 무대가 펼쳐진다. 스윗소로우는 지난 9월 단독 콘서트 개최와 더불어 새 싱글 ‘Sundowner’를 발매하며 기다리던 팬들에게 호응과 찬사를 받았으며, 이외에도 많은 히트곡들을 소유하고 있어 깊어지는 가을 밤의 무대를 어떻게 채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불어 ‘GMF2024’는 ‘bright lab(브라이트 랩)’을 통해, 민트페이퍼의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3’에 참여한 달담, 연정(YEONJEONG), 김늑, 임지우 등 4팀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총 20팀의 신예 아티스트 무대를 예고했다. 또한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아티스트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관객에게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68팀의 아티스트들을 3개 스테이지(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러빙 포레스트 가든, 브라이트 랩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GMF 2024’의 공식 티켓은 인터파크, YES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주요 일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는 주최사인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공식 SN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조정원 기자 jjw1@hanryu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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