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대 vs 육군 참호격투, 충격적인 장면 나온다…'여자 덱스' 조성원 등장 ('강철부대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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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대 vs 육군 참호격투, 충격적인 장면 나온다…'여자 덱스' 조성원 등장 ('강철부대W')

뉴스컬처 2024-10-07 11:4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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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특임대 vs 육군의 참호격투서 충격적인 장면이 탄생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강철부대W' 2회에서는 특임대와 육군이 특수부대와 일반부대의 명예를 걸고 '참호격투'에서 맞붙는 모습이 펼쳐진다.

'강철부대W'. 사진=채널A
'강철부대W'. 사진=채널A

앞서 특임대 조성원은 사전 미션인 '11m 외줄 오르기'에서 특전사 김지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참호격투' 미션에서 두 번째로 상대부대를 지목할 '베네핏'을 획득했다. 조성원은 육군을 지목한 뒤 "일반부대 내에서 차출된 자들이 얼마나 특별한지 보여주겠다"고 선전포고를 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날 조성원의 극강 도발에 육군 대원들은 불편한 표정을 드러낸다. 직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감히 우리를 만만하게 보고 골라?"라면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한다. 잠시 후 '2:2' 참호격투에 출격할 대원들이 참호에 들어서고, 이들은 격투 태세를 갖추며 상대를 매섭게 노려본다. 이때 한 육군 대원은 "특임대? 오합지졸들 모였던데, 참호 속에 담가서 해체시켜버리겠다"며 살벌한 속내를 드러내 MC군단을 '입틀막'하게 만든다.

대부분이 특임대의 우세를 점친 가운데, 드디어 본 경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불과 몇 초만에 모두를 경악케 하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한다. 한 대원이 엄청난 괴력과 기술로 단숨에 상대를 제압해버린 것. 이를 지켜본 김동현은 "다 큰 성인이 성인을 참호 중앙부터 끝까지 어떻게 저렇게…"라고 혀를 내두르더니 "그동안 '참호격투'를 많이 봤지만, 이런 장면은 처음 본다"며 다시 한번 놀라워한다. 이후로도 이날 참호격투에서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그림들과 예측불가 상황이 벌어진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솟구친다.

그런가 하면, 타 부대 대원들의 '경계대상 1순위'로 꼽힌 '독거미 부대'(현 태호대대) 조성원도 참호격투에 나서 시선을 집중시킨다. 조성원은 참호에 들어선 후 상의를 탈의해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는데, 불끈 솟아오른 승모근과 잔뜩 성난 광배근으로 타 대원들은 물론 스튜디오 MC군단의 '동공대확장'을 유발한다.

김희철은 "이거 광고지?"라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타 대원들도 "여자 몸에서 나올 수 없는 근육들을 다 갖추고 있어서 진짜 강할 것 같다"며 술렁인다. 하지만 육군은 전혀 기죽지 않고 "특수부대, 일반부대 나누면서 자꾸 도발하니까 저희도 도발할 수밖에 없다"며 일격의 출사표를 던진다.

이에 김동현은 "독기가 바짝 올라온 것 같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제일 무섭다"라며 박빙의 승부를 예상한다. 과연 '특임대와 육군의 참호격투에서 누가 승리를 가져갈 것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특임대와 육군을 비롯한 6부대 24인의 치열한 '참호격투' 현장과 그 결과는 8일 밤 10시 방송되는 '강철부대W'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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