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Classic

IWC 지름 41mm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산토니 사의 블랙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12시 방향에 스톱 미닛,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를 수직으로 배열한 옵시디언 다이얼이 특징인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자체 제작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69355를 탑재했다. 2천3백70만원.

Panerai 슬림하고 매끄럽게 매만진 폴리시드 파네라이 골드테크™ 소재의 40mm 쿠션형 케이스가 눈길을 끄는 라디오미르 쿼란타 골드테크™. 깨끗한 화이트 컬러 선 브러시드 다이얼에 야광 처리한 골드 인덱스를 적용했으며, 3시 방향에 날짜를, 9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를 탑재했다. 2천4백만원대. 
Bvlgari 지름 38mm 로즈 골드 케이스에 더블 로고를 인그레이빙한 로즈 골드 베젤을 적용했으며, 화이트 오팔린 다이얼에 로즈 골드 컬러 핸즈와 인덱스를 매치했다.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며 시, 분, 초, 날짜 표시 기능이 있는 인하우스 메커니컬 오토매틱 무브먼트 BVL191로 구동한다. 1천9백10만원.

Blancpain 지름 40mm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의 우아한 조화가 돋보이는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 6654를 탑재해 시간은 물론 날짜, 요일, 월 그리고 달의 주기까지 확인할 수 있다. 4천1백40만원.
Vacheron Constantin 지름 41mm 18K 5N 핑크 골드 케이스에 미드나이트블루 선버스트 다이얼을 품은 패트리모니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 4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갖추면서도 두께가 4.05mm에 불과한 울트라-씬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120 QP를 탑재해 슬림하고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1억3천만원대. 

Piaget 세 개의 레벨로 구성된 다이얼과 심플한 인덱스가 어우러져 극도로 깨끗하고 섬세한 디자인을 완성한 알티플라노 40mm.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자체 제작한 울트라 씬 메커니컬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1205P를 탑재했으며,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운 멋을 살렸다. 3천7백만원대.
Chopard 지름 40mm 18K 로즈 골드 케이스에 담긴 나뭇잎 장식 그린 다이얼이 눈길을 끄는 L.U.C XPS 스피릿 오브 네이처. 쇼파드 트윈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약 6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COSC 인증 무브먼트 L.U.C 96.12-L이 박동한다. 3천6백87만원. 

Jaeger-LeCoultre 둥그스름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지름 42.5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실버 오팔린 다이얼,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 듀오미터 크로노그래프 문. 각 50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2개의 배럴 및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 등의 기능을 담아 새롭게 개발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391을 품었다. 가격 미정.

Cartier 조약돌처럼 볼륨 있는 형태의 40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다크 그레이 컬러 선레이 다이얼의 조합이 멋스러운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 1847 MC가 동력을 제공한다. 2천3백만원대.
Omega 스틸과 세드나 골드가 어우러진 40mm 케이스에 돔형 그레이 다이얼과 그레이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부드러운 무드를 자아내는 드 빌 프레스티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양방향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 오메가 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 8800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1천만원대. 

Assistant 이혜빈

더네이버, 패션,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