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파카세라는 은행에서 1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하프마라톤인데 작년에 처음 알게되서 1년 동안 준비했어. 근데 야근 때문에 한번도 안뛴 달도 있고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진 않았지만... 암튼...
원래 목표는 평소 훈련 기록인 2시간 30분이었는데, 페이스메이커가 초반에 급수대에서 물 마시다 뒤쳐져서 그냥 혼자 달림.
처음 나가는 대회고 외국이라 어리버리탈까 걱정되고 긴장했는데 복잡한건 없더라고. 일단 집에서 장소가 가까웠던게 큰 장점이었음. 화장실도 집에서 해결하고 오고. 코스도 항상 뛰고 놀러다니던 곳이고.
화장실도 꽤 준비해놓긴했는데, 시작할때까지 사람들 줄 서있고, 일단 출발하고 굴다리 수풀 같은데서 볼일 보는 사람들도 많았음ㅋㅋ
확실히 대회빨 응원빨이 크더라, 연습할 땐 15~18키로에서 고비가 한번씩 와서 걱정했는데 이번엔 시간도 금방 가고 재미있었음!
내년에 또 할건데 그땐 주변 이벤트들도 좀 즐겨보려고.
러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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