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2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탈모 케어 브랜드 광고 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강렬한 빨간색 스파게티 스트랩 드레스를 착용하고, 길게 뺀 아이라인과 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으로 고혹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그녀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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