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4일 오전 4시 2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갓길에 있는 변압기를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변압기가 파손되며 일대 105가구에 2시간가량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음주운전 면허정지 수치인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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