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성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5일부터 열리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준PO)의 입장권 예매를 4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준PO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먼저 오후 2시부터 1차전 입장권 예매가 가능하다. 이후 1시간 단위로 2~5차전 입장권 예매가 진행된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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