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만 나가면 회사와 멀어졌다던 배우 채정안

이상하게 방송만 나가면 방송 잘봤다는 주변 지인들과 다르게 

회사는 연락이 한동안 안된다고 함

그래서 "아니 이 사람들이 다 퇴사를 했나" 싶었을 정도 

그도 그럴것이 몇년전 라스 나와서 MC들도 당황하게 함 ㅋㅋ

그래서 회사한테 섭섭해 했었는데

같이 일했던 실장이 2년 뒤에 

사실 그 예능에서의 이미지 보고 되게 놀랐었다고 고백 함

그 매니저 역시나 다른 사람들처럼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미지에 갇혀있었다고

그래서 다들 빨리 그 이미지에서 나왔으면 좋겠다고 함 ㅋㅋㅋ

참고로 그 당시 채정안

이때 당시만해도 굉장히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때문에

"남주의 예쁜 전여친" 이라는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팬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