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밥 프랜차이즈 '국밥생각'이 개그맨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임우일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임우일은 최근 '우일이 형'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tvN '아파트404', MBC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였으며, 현재는 이승환과 함께 약 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180초'를 운영 중이다.
임우일은 지난 9월 23일 '국밥생각', '찌개엔', '압구정김치찜', '청담해장국' 등을 운영하는 (주)국밥생각과 광고 촬영을 마치며, 그의 유쾌한 에너지를 브랜드 이미지와 접목시켰다.
(주)국밥생각 관계자는 "임우일 씨의 긍정적이고 친근한 이미지가 우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임우일 씨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밥생각'은 자체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낮은 원가율과 높은 마진율을 실현하여 가맹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에 213호점을 운영 중이다. 홀, 배달, 숍인숍 창업 등 다양한 창업 모델 제공으로 예비 창업주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국밥생각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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