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2회에서는 금새록이 거액의 대출을 받으려는 사실과 지승그룹의 어두운 비밀이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갔다.
극 중 금새록이 연기하는 이다림은 실명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8억이라는 거액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 고봉희(박지영 분)는 딸의 안타까운 상황에 마음 아파하며 두 모녀의 애틋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지승그룹 후계자인 강주(김정현 분)는 겉으로 화려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외로움과 고독을 느끼는 인물로 그려졌다. 새아버지 지승돈 회장의 혹독한 대우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지승돈 회장의 비밀 금고가 드러나면서 지승그룹 안에 감춰진 어두운 비밀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암시되어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과거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만났던 강주와 다림의 재회는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8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엇갈린 감정을 느끼며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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