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전에 좌석등급 생기면서 명당자리들은 기본 티켓가격 + 1000원을 더 받으면서 티켓가격에 대한 소비자여론이 안좋아지기 시작(cgv 리라화 폭락은 덤)
2. 4-5년씩 긴 텀을 가지고 1000원씩 인상되던 티켓가격이 좌석등급 이후로 인상텀이 짧아지더니 코로나 기간동안 매년 인상하여 3000원이 오름
3. 코로나를 이유로 직원 축소로 서비스질은 더 나빠짐
영화관 청결상태, 매점 코너 대응 속도 및 서비스 저하 등등
4. 대체재 OTT가 보편화되어 사람들이 OTT 가격과 비교하기 시작함. 영화 한 편 가격이면 OTT 4인 한달 이용
이러한 요인들이 겹쳐 사람들이 일반관에서 16000원으로 영화 보는걸 비싸다 느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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