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29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090회는 '전라남도 장흥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16개 본선 진출팀이 참가해, 장르를 불문한 노래 경연과 배꼽 잡는 웃음 경연을 오가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벌인다.
이와 함께 맛깔스러운 가창력을 뽐내는 초대 가수 군단이 출격해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먼저 현숙은 '사랑은 달달하게'로 믿고 보는 오프닝 무대를 꾸미고, 트롯계의 마이클잭슨 양지원은 '배배꼬였네'로 멋스러운 축하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트롯스타 미스김은 '될 놈'으로, 축구선수 출신 가수 전종혁은 '본전치기'로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끝으로 가요계 레전드 배일호가 '아우야'로 대미를 장식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전남 장흥군 편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무려 4번째 출연, 소위 초대가수보다 자주 나온 '역대급 경력직 참가자'가 등판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1992년, 2003년, 2010년에 이어 2024년까지 약 10년 주기로 '전국노래자랑'과 함께한 참가자의 남다른 여유에 천상 방송쟁이인 MC 남희석 조차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와 함께 2016년 당시 둘째 아이를 임신해 만삭의 몸으로 참가했던 또 다른 참가자도 30대의 아들 엄마가 되어 재출연하기도. 이에 반가운 경력직 참가자들의 활약 속에 풍성한 볼거리가 쏟아질 '전국노래자랑' 전라남도 장흥군 편 본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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