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4 현대 N 페스티벌 제4전 아반떼 N1컵 예선에서 김영찬(DCT레이싱)이 2분06초183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팀메이트인 김규민이 0.146초차로 2위를 했고 박동섭(이레이싱X비테세 모터스포트)과 신우진, 장준호(이상 서한GP)에 이어 3전 우승자인 강동우(MSS)의 순으로 결선 그리드가 정해졌다.
김영찬은 "랩타임 자체는 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결과가 잘 나와서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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