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분기점에서 4.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이미지투데이
25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11시30분쯤 경기 시흥시 서해안고속도로 조남분기점 목포 방향에서 화물차가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4.5톤 화물차가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하다가 승용차와 부딪친 걸로 보고 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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