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장태유 신작 '폭군의 셰프' 주인공 되나 "제안받고 논의 중" [공식입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윤아, 장태유 신작 '폭군의 셰프' 주인공 되나 "제안받고 논의 중"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2024-09-24 10:55:10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가 장태유 감독과 호흡할 전망이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임윤아가 '폭군의 셰프'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장태유 감독의 신작인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최고의 미식가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임윤아는 타이틀롤이자 여자 주인공 역할을 검토하고 있다. 드라마 '빅마우스', '킹더랜드'에 이어 또 한 번 흥행을 이끌지 주목된다.

장태유 감독은 '101번째 프러포즈',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하이에나', '홍천기' 등을 연출했다.

최근 작품은 지난 2월 종영한 이하늬, 이종원 주연의 MBC '밤에 피는 꽃'으로 18.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