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야수 권희동이 8월 마지막 주 조아제약 주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권희동은 이 기간 4경기에서 타율 2위(0.500) 2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1.682로 리그에서 가장 높았다.
시상은 지난 19일 창원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이지은 원장이 맡았다. 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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