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경남 김해 소하천 범람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김해시는 현재 구산 소하천 범람으로 위험하오니 부원동 쇄내마을 주민 및 인근주민들은 즉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해당지역 방문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남 전 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령됐다.
같은 시간 누적 강수량은 △창원 341.6mm △고성 251mm △김해 241.5mm △사천 219mm △양산 214.1mm △합천 141m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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