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하키선수 매튜 도슨이다
최근 훈련중에 손가락 골절부상 당했는데
깁스하면 하키채를 쥘 수 없기 때문에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 손가락을 절단함
도슨은 “주변에는 손가락 일부를 잃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잃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며 “나는 손가락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니 다행이다. 올림픽을 앞두고 설렘이 가득한 나는 오히려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유머갤럭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