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2.861%

(서울=연합뉴스) 1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861%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001%로 7.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7bp, 2.7bp 상승해 연 2.889%, 연 2.897%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2.940%로 11.7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6.1bp, 6.1bp 상승해 연 2.900%, 연 2.822%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903	2.896	+0.7
국고채권(2년)	2.897	2.870	+2.7
국고채권(3년)	2.861	2.822	+3.9
국고채권(5년)	2.889	2.832	+5.7
국고채권(10년)	3.001	2.928	+7.3
국고채권(20년)	2.940	2.823	+11.7
국고채권(30년)	2.900	2.839	+6.1
국고채권(50년)	2.822	2.761	+6.1
통안증권(2년)	2.941	2.914	+2.7
회사채(무보증3년) AA-	3.446	3.410	+3.6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