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로드 투 킹덤' 태민이 단독 MC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서울에서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효진CP, 조우리PD, MC 태민, 그룹 더뉴식스 더크루원 에잇턴 원어스 유나이트 크래비티 템페스트가 참석했다.
데뷔 후 첫 예능 단독 MC에 도전한 태민은 '로드 투 킹덤' 제안 당시를 회상하며 "좋은 취지에 감사하면서도 내가 진행을 잘 할 수 있을까 부담도 됐다. 짧게 진행을 할 때마다 사고뭉치였기 때문이다"며 "이런 자리를 통해 그룹들이 얼마나 치열한지 보고 싶었고 조언과 격려를 해주고 싶었다. 품평을 하는 부담 없이 좋은 말을 많이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여러 이유에서 출연을 결정했다. 생각보다 MC를 잘하는 나를 발견했다. 새로운 나를 찾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민은 MC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샤이니 멤버들은 걱정을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점수를 줘야 한다면 100점 만점에 첫 화는 10점 정도인 것 같고, 그 다음 화는 30점이다. 점점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고, 유나이트 은상은 "절대 아니다. 100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태민은 "나 완전 F라서 공감을 잘 한다. 환경을 달라서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기엔 모르는 부분도 있다. 경험을 토대로 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할 수 있는 부분은 다 해주고 싶다. 완벽한 조언을 줄 순 없지만 내가 아는 노하우를 얘기해주고 싶다"며 "내 마음은 옆에서 지켜봐 주면서 예전의 나, 지금의 나를 많이 떠올리게 된다. 촬영 내내 우리가 출연했다면 어땠을까 상상을 많이 했다. N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드 투 킹덤'은 케이팝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로, 실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그룹들을 재조명하는 서바이벌이다.
2020년 '로드 투 킹덤'이 '킹덤' 출전권을 얻기 위한 프리퀄 격 프로그램에 가까웠다면 이번 시즌은 독자적 프로젝트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룰을 더해 팀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팀별 에이스 무대까지 선보이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를 선사한다.
'로드 투 킹덤'에는 더뉴식스 더크루원 에잇턴 원어스 유나이트 크래비티 템페스트까지 총 7팀이 출연해 사활을 건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단련된 멤버들이 즐비하며, ATBO와 저스트비는 '로드 투 킹덤'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더크루원'을 결성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로드 투 킹덤'은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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