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흰 티에 짧은 검정 스커트를 매치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단순한 패션에도 불구하고 모델 같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8월 4살 연하 예비신랑과 재혼 소식을 전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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