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허가윤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추석이니까, 갈비 대신 폭립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발리에서 먹는 식사를 공개했다. 식탁 위해 맛깔나게 준비된 폭립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전지윤과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그룹 해체 후 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허가윤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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