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최명길이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최명길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자매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은 여행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블루 컬러의 가운을 걸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원피스 의상을 입고 소녀 못지 않은 미소를 짓기도.
누리꾼들은 "수줍은 소녀같은 아름다워요", "언제나 멋지신 명길쌤", "너무 곱다 고와", "나이 역행 중이신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명길은 소설가이자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 지난해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최명길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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