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국내 15개의 은행 ATM은 27,076대로 지난해 말 27,760대보다 684대 줄어들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말 36,146대에서 2020년 말 3만3,708대, 2021년 말 31,514대, 2022년 말 29,321대 등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이 같은 ATM 감소는 관리와 냉난방비 등 유지 비용 때문으로 알려진다.
또 모바일 뱅킹이 늘어나면서 헌금 사용량이 줄어든 것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다만, 은행 점포 폐쇄와 ATM 감소로 인해 고령층 금융소외계층의 접근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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