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가장 극심한 귀성 체증 예상···서울→부산 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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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날 가장 극심한 귀성 체증 예상···서울→부산 7시간

투데이코리아 2024-09-15 11:43: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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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경기도 경부고속 안성 IC 일대가 귀성 차량들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경기도 경부고속 안성 IC 일대가 귀성 차량들로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행렬이 본격화되면서, 15일이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 상황이 예상된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예상 교통량은 59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5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42만대일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귀성 방향의 혼잡은 더욱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5시쯤 시작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사이 최대에 이르렀다가 오후 8시부터 9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출발해 비수도권 지역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10분, 울산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10분, 강릉 4시간 20분, 양양 3시간 3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40분, 광주 6시간 20분, 목포 6시간 20분이다.
 
또한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쯤 시작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8시부터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간 비수도권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대구 4시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이다.
 
한편 추석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차량이 몰리며 각종 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전날(14일) 오전 6시쯤 남해고속도로 2지선에서 고속버스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충돌하면서 2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의 여파로 남해고속도로 2지선의 일부 구간이 수습을 위해 통제되었다가 오전 8시 35분을 기점으로 현재는 정상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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