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뭐봄] 추격 액션 사극 '우씨왕후', 정주행하다 밤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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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뭐봄] 추격 액션 사극 '우씨왕후', 정주행하다 밤 샌다

뉴스컬처 2024-09-15 11:3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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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창열 기자] 티빙 오리지널 '우씨왕후'가 추격 액션 사극의 새 지평을 열었다. 

지난 12일 전편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가 캐릭터와 스토리, 영상미와 미장센까지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우씨왕후'는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흔들림 없는 인기를 모으는 동시에, 누적 시청UV로는 '술꾼도시여자들2'에 이어 역대 오리지널 중 2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우씨왕후
사진=우씨왕후

'우씨왕후' 속 캐릭터들의 강렬한 개성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강인한 여성상을 보여준 우희(전종서 분)를 비롯해 극적인 반전으로 추격전의 판도를 전환시킨 을파소(김무열 분), 이룰 수 없는 욕망을 향해 돌진하는 우순(정유미 분)의 활약이 돋보였다.

또한 잔악한 성정을 가진 고발기(이수혁 분), 추격자들로부터 왕후를 지키는 대모달 무골(박지환 분), 그리고 대체불가한 카리스마로 장면을 휘어잡은 고남무(지창욱 분)까지 촘촘하게 엮여 있는 관계성은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왕위를 둘러싼 각 부족들의 대립과 왕자들의 경쟁구도 등 다양한 인물들이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권력을 둘러싼 인물들 간의 추격전은 속도감 있는 전개로 더욱 박진감 넘치게 그려졌다. 24시간이라는 시간적 제약을 두고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왕후와 부족들의 치열한 권력 쟁탈전 속에서 서로의 계략을 꿰뚫어보는 심리전, 진한 여운을 남기는 로맨스까지 여러 장르가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각 부족과 왕자들의 특색이 담긴 미장센 또한 시선을 끌었다. 수도인 궁 내부를 비롯해 동부 신전, 왕자들의 성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를 띠고 있어 시각적인 재미도 더했다. 권력 쟁탈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각 부족들도 저마다의 고유 색을 가지고 있어 이들의 대립 관계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처럼 '우씨왕후'는 캐릭터와 스토리, 미장센 등 작품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왕후를 연임하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 권력을 유지한 우씨왕후의 스토리를 모티브로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뉴스컬처 이창열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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