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양아치였네…‘런닝맨’ 멤버들마저 기막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금새록, 양아치였네…‘런닝맨’ 멤버들마저 기막혀

스포츠동아 2024-09-15 11:19:00 신고

3줄요약
오늘(15일)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불운 쟁탈전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추석특집 ‘불운 패밀리가 떴다’ 편으로 꾸며져 대대로 불운이 따라다니는 지효네와 새록네가 모여 누가 더 불운한지 겨룬다. 이에 멤버들이 벌칙에 가까운 상황을 오히려 간절히 바래 눈길을 끌었다.

다섯 번째로 ‘런닝맨’에 출연하는 금새록은 이번 촬영에서 한 사람당 10분씩 돌아가며 요리를 해야하는 릴레이 미션에 참여했는데 과거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알바 금메달’로 불리며 싹싹함을 보였던 것과 달리,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 면모를 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요리의 간을 보던 금새록은 ‘런닝맨의 딸’답게 다른 팀의 요리를 훔치는 양아치 같은 뻔뻔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금새록은 지석진을 넘는 불운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의 예상치 못한 불운과 기상천외한 예능감이 이번 방송의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런닝맨’ 멤버들마저 기막히게 만든 금새록의 통통 튀는 예능감과 파격적인 활약상은 15일 오후 6시 1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