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기 어디서 봤는데?
이름이 '호랑이모기'였어!
프랑스 국립식품안전청은
"향후 호랑이모기가 옮기는
뎅기열, 치쿤구니야(감염성열병),
지카 바이러스(발열, 두통) 등
각종 전염병들이 인류에게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시아 호랑이모기'
''아디다스모기'라고도 불리는
호랑이모기는
한국 등 아시아에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모기다.
몸길이가 10㎜ 정도로 작고
검은색 몸통에
흉부와 복부에 흰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컷은 꽃의 꿀을 먹고 살지만
암컷은 사람과 동물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
물에다 알을 낳으며
이 알은 생존력이 매우 강하다.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물속에서 여러단계를 거치며
성장한다.
이 모기는 숲속의
물가나 습한 곳을 좋아하며
주로 낮에 활동을 한다.
그러나 이 모기는 다양한 환경에
쉽게 적응해 살아갈 수 있다.
특히 지구의 기후변화로
점차 호랑이모기 번식에 유리한
기후조건이 만들어지는데다
국가간 인적 교류가 활발해
'지구촌모기'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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