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죽의 종류에 대해.arab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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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의 종류에 대해.araboja

시보드 2024-09-14 07:0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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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레인 레더]
가장 바깥쪽인 표피, 은면을 포함한 통 가죽
최소화된 가공작업으로 고유 무늬와 모공이 살아있으며 통기성과 심미성이 높음

[탑-그레인 레더]
풀그레인 표피의 상품성이 떨어질 경우 그것을 깎아낼 수 있는데 이것이 탑그레인
탑그레인의 무늬는 표피를 깎아내는 과정에서 생김

[스플릿 레더]
제뉴인(Genuine) 레더=스플릿 레더=독고 가죽
그레인 부위가 잘려나가고 남은 아래쪽의 내피가죽이며 면피가죽에 비해 탄력이나 내구성이 떨어짐
보통 상품성을 위해 표면 코팅처리가 가해지는데 이 때문에 통기성이나 수분 흡수성이 인조가죽과 비슷해짐
코팅처리에 따른 아주 다양한 색상과 무늬가 가능함
법적으론 천연가죽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코팅처리에서 투입된 접착제가 뜨고 코팅층이 벗겨지는 등 인조가죽과 거의 유사한 문제점들이 발생함

[스웨이드]
그레인층을 제거한 가죽(스플릿 레더)면에 부드럽게 보풀리는 기모 처리 과정을 추가한 가죽
코팅되어 있지 않아서 일반 세탁이 어렵고 오염에 취약함

[누벅]
그레인층을 제거하지 않고 그 표면에 샌딩처리를 하여 만든 가죽
스웨이드와 비슷한 특성을 가지지만 스웨이드보다 털이 더 짧고 내구성이 좋으며 심미성이 높음

[슈렁큰 레더]
기본 상태에서 80~90% 정도로 수축된 가죽
수축하는 과정에서 무늬와 질감이 생김
자연슈렁큰과 동판을 이용한 인조슈렁큰 두 종류가 있음

[페이턴트 레더]
표면에 에나멜이나 우레탄과 같은 도료를 입힌 가죽
도료로 인한 방수성이 있지만 이염에 취약함

[베지터블 레더]
식물성 타닌 성분을 사용해 무두질한 가죽
제조 과정상의 손상이 최소화 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이징 됨

[크롬 레더]
타닌 대신 크롬을 써서 무두질한 가죽
내 스크래치, 내 방수성이 있음
시간이 지나면 에이징 되는 베지터블 레더와는 다르게, 크롬 레더는 갈라지거나 헤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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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제뉴인레더가 스플릿레더, 독고가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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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레인 레더에서는 모공이나 털이 남아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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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레인 레더와 탑그레인 레더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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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가죽을 위 아래로 잘라내서 위쪽이 면피가죽, 아래쪽이 내피가죽

1726265271418.jpg

이건 제작과정이 아니라 도축시기와 소의 종류에 따른 분류
아마도 사진 누르면 커진다...?

일반적으로 천연가죽이라고 써있는데 저렴하면 크롬 무두질한 스플릿 레더임


문방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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