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참새30] 도난당한 뱅크시의 '풍선소녀' 범인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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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참새30] 도난당한 뱅크시의 '풍선소녀' 범인 2명 체포

헤럴드포스트 2024-09-14 00:4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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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출처=DALL·E 3
패러디 출처=DALL·E 3

 

지난 8일 런던 갤러리에서 

도난당한 뱅크시(50살로 추정)의 

'풍선소녀' 그림을 훔친 범인 2명이

일주일만에 체포돼

작품도 회수됐다.

 

범인들은 복면을 쓴 채 

유리문을 깨고 갤러리에 침입해

벽에 걸려 있던 그림을 떼갔다.

 

거리 예술가인 뱅크시의 

상징적인 작품인 '풍선소녀'는 

빨간 하트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는

어린 소녀 그림이다.

 

2018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약 18억원에 낙찰된 뒤 

뱅크시가 액자 내부에 숨겨둔 

파쇄기를 원격 작동해

작품이 절반가량 훼손됐다.

 

이때 파쇄된 작품은 

'사랑은 쓰레기통에'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해져 

2021년 다시 경매에 나와

약 314억원에 낙찰됐다.

 

원래 뱅크시의 '풍선소녀'는 2002년 

런던 쇼디치 지역 거리에 

벽화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조금씩 다른 비슷한 그림이

만들어졌다.

 

2004년에는 런던 사우스 뱅크,

2005년에는 이스라엘 서안 댐에도 

이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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