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1, 2루 상황 삼성 3번 타자 구자욱이 우월 3점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 뉴스1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은 올 시즌 연봉 20억 원을 받으면서 좌익수 최고 연봉 1위에 올랐다. 그는 2022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5년 총액 120억 원에 다년 계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119경기에 출장해 타율 0.336, 152안타, 11홈런, 71타점, 65득점, OPS 0.901에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2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33, 155안타, 28홈런, 101타점, 85득점, OPS 1.002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엔 이미 28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2021년 시즌의 개인 최다 홈런 기록인 22개를 가뿐히 넘겼다.
지난 5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두산 김재환이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뉴스1
두산 베어스 김재환은 올 시즌 연봉 15억 원을 받으면서 좌익수 최고 연봉 2위에 올랐다. 그는 2022시즌을 앞두고 두산과 4년 총액 115억 원에 다년 계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13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20, 89안타, 10홈런, 46타점, 40득점, OPS 0.674에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엔 12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9, 116안타, 26홈런, 81타점, 68득점 OPS 0.854에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월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1타점 3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뉴스1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는 올 시즌 연봉 13억 원을 받으면서 좌익수 연봉 3위에 올랐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하며 자이언츠와 계약기간 4년 최대 47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첫 번째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었던 4년 전 스토브리그에서 4년 최대 34억 원에 사인했던 그는 철저한 몸 관리로 기량을 입증해 30대 후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오히려 더 좋은 조건으로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시즌 138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2, 154안타, 17홈런, 77타점, 80득점, OPS 0.852에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엔 95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1, 109안타, 16홈런, 74타점, 49득점, OPS 0.850에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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