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3홈런-3도루 남았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기록에 도전 중인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시즌 47호 대포를 발사했다.
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0-2로 뒤진 1회 조던 윅스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