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O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덕수고 왼손 투수 정현우가 지명돼
키움 히어로즈로 갔다.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1라운드~11라운드로 이뤄져
2023년 순위 역순위인
키움~한화~삼성~롯데~KIA
~두산~NC~SSG~KT~LG순으로
지명했다.
(키움 정현우에 이어
한화 정우주 전주고 우완
삼성 배찬승 대구고 좌완
롯데 김태현 광주일고 좌완
KIA 김태형 덕수고 우완
두산 박준순 덕수고 내야수....)
1순위로 지명된 정현우는
시속 150㎞가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좌완 강속구 투수로
커브와 포크볼 등 변화구 완성도와
제구력이 뛰어난 완성형 투수로
평가 받고 있다.
그는 올해 고교야구 16경기에서
8승 무패 48 1/3이닝 70탈삼진
13볼넷 평균자책점 0.58을 기록했다.
외손 선발투수 자원이 부족한
키움은 가장 먼저 정현우를 불렀다.
고형욱 키움단장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전체 1번을 지명하게 됐고
명확하게 돋보이는 유일한 선수라
정현우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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