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민지 기자] 9년 만에 돌아오는 영화 <베테랑2> 의 주연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지난 5월 류승완 감독과 함께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베테랑2>
이날 영화 감독 류승완과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24)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영화 <베테랑2> 포토콜이 열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테랑2>
<베테랑2> 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베테랑2>
해당 작품은 지난 2015년 개봉해 1,341만 명의 관객을 모은 <베테랑> 이후 9년 만에 나오는 작품으로, 오는 13일에 개봉한다.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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