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경기 동두천에서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했다.
10일 동두천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야외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하고 밝은색 긴 옷 착용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내 발생 말라리아는 삼일열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류 암컷에 의해 전파되는 삼일열 말라리아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고열, 오한, 무기력증 등 감기와 유사한 증세가 3일 간격으로 나타나며 열대지방의 열대열 말라리아와 달리 치사율은 낮은 편이다.
Copyright ⓒ 뉴스앤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