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경기 시흥 목감역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5시 경 경기 시흥시 목감동 신안산선 목감역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5시 14분 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30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 발생 2시간 10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번 화재는 지하에 설치된 전력 공급망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당시 인근 일부 건물과 아파트 등 4천세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복구 작업이 완료됐다.
당국은 현장 정리를 마치는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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