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 술집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 둘이 다투다가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A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조사중이다.
A씨는 같은날 오전 5시57분쯤 전주 덕진구 우아동 한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 40대 B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지만 술김에 다툰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당시 그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상해 혐의를 적용하려 했으나 B씨가 숨져 상해치사로 혐의를 바꿨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