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빵값이 비싸기로는
세계 5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물가 통계사이트에 따르면
1위 스위스 3.87달러(약 5200원)
2위 미국 3.59달러(약 4800원)
3위 덴마크 3.24달러(약 4300원)
4위 노르웨이 3.18달러(약 4200원)
5위 한국 3.13달러(약 4190원)이다.
그러나 1~4위까지 나라는
1인당 GDP가 우리보다 2~3배나
더 부자인 나라들이다.
이에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지난 4월부터 실태조사에 착수해
빵값 정상화와 개선 방안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국내 빵값은
대형 프랜차이즈업체가
시장을 주도하면서 인건비 등을 핑계로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리는 거래구조로
개선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중소업체들도 인건비 뿐 아니라
올리브유 등 원자재값도 워낙 많이 올라
가격을 내리기는 힘들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한국과 시장구조가 비슷한
일본의 빵값이 세계 37위로 싸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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