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한 뉴욕 여행 룩의 키 아이템으로 카디건을 활용한
차정원. 비비드한 터쿠아즈블루 컬러의 카디건을 선택한 뒤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와 매치하고 벨트로 라인을 정리했어요. 블루 리본이 장식된 로퍼를 더해 포인트 컬러를 통일한 부분도 재치 있네요.
모델
곽지영의 룩에서 가을 향기가 짙게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아가일 체크 패턴의 카디건을 선택했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플리츠 미디스커트를 더하고 블랙 로퍼로 마무리해 클래식한 기운이 감도는 프레피 룩을 완성했어요.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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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에게 사랑스러운 카디건 스타일링을 배워보세요. 플로럴 자수가 놓인 시스루 원피스를 밝은 컬러의 데님 팬츠와 레이어드하고 퍼지한 소재의 핑크 카디건으로 소녀 감성을 끌어올렸는데요, 소프트한 컬러 매칭이 러블리함의 비결인 것 같아요.
은근히 멋스러운 출근 룩이 필요하다면 패션 인플루언서 스타인
엘레오노라 아너의 데일리 룩에 집중! 깊은 브이네크 라인의 그레이 카디건을 이너 없이 톱처럼 연출하고 차콜 그레이 컬러의 슬랙스와 블랙 플랫 슈즈를 더해 시선을 아래로 내릴수록 명도가 짙어지는 안정감 있는 톤온톤 패션을 선보였어요.
패션 크리에이터
소피아 코엘로는 방향성이 확실한 카디건 룩을 선보입니다. 페이즐리 무늬의 카디건을 시작으로 카키 컬러의 볼륨 스커트와 레트로풍 스니커즈, 그리고 플랫캡까지, 마치 구제 숍에서 발굴한 듯한 아이템들을 한데 모아 스타일리시한 빈티지 룩을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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