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실업팀 가니까
여태까지 느끼지 못했던 돈받고 사격을 한다는 부담감에
중학교 시절만도 못한 슬럼프가 찾아옴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 감독이 말려도 실업팀 자진탈퇴
이후 PC방 편의점 고깃집 쌀국수집 알바 뛰면서 개인자격으로 대회 참가하며 칼 갈아옴
이 누나 인생도 보면 스토리가 드라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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