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박석준 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68주 연속 상승하면서 월세지수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업계와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서울 아파트 월세지수는 전월 대비 1.4포인트 오른 116.1로 전해졌다. KB부동산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5년 12월 이후 최고치라는 설명이다.
강북(한강 이북 14개구) 아파트 월세지수와 강남(한강 이남 11개구) 월세지수는 각각 115.9, 116.2로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전세 가격 상승과 함께 월세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서울에서는 1,000만 원이 넘는 초고가 월세거래도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월세 1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월세 거래량(신규계약 기준)은 88건으로, 2천만 원을 넘는 거래 역시 9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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