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쓰레기 집하장에서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달 4일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이 출국하려는 여행객으로 북적이는 모습. /사진=뉴스1
지난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동편 쓰레기 하역장에서 실탄 300발이 발견됐다. 실탄은 검은 쓰레기 봉지에 싸여 있었으며 이날 분리수거 하던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실탄은 권총탄으로 미국에서는 일명 22(two-two)탄으로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미군이 출국 과정에서 기내에 실탄을 반입할 수 없자 버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문 감식 등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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