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최근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94)이
'건강과 거리가 먼 식습관'을
하면서도 장수하는 비결을
소개했다.
한마디로 버핏을
'6살 아이처럼 먹는 식습관'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매일 코카콜라 355ml짜리
5캔을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했다.
또 그는 매일 아침 맥도날드에 들러
3.17달러짜리 햄버거를 먹는다고 했다.
(포춘은 6살 아이처럼 먹는 식습관을
강조하기 위해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사탕을 즐겨먹는다고도 했다. )
이 대목에서 세기의 장사꾼
'버핏의 민낮'이 드러난다.
하루 코카콜라 5캔을 마신다는 버핏은
그 주식 4억주(9.3%)를 가지고 있다.
현재가치로 276억달러(약37조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버핏은 1996년 맥도날드 주식도
보유했었지만 지금은 모두 팔았다.
그래서 버핏은 이제는 맥도날드를
즐겨먹는다고 하는 것 보다
코카콜라를 즐겨먹는다고
더 떠벌리고 다니는 것이다.
버핏은 과거 언론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치투자원칙을 소개하며
"내가 가장 잘아는 주식을
가치보다 더 쌀때 사서
장기간 보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로 코카콜라를 지목한 대목이다.
자신이 매일 맛있게 마시고 있는
음료수가 코카콜라라는 얘기다.
세상에 이런 장사꾼이 어디있을까?
포춘은 이런 버핏의 숨은 전략을
다 알면서도 기사를 억지로 만들어
결코 건강하다고 보기 어려운
식습관을 고수하면서도
총명함과 활력을 유지하는 비결로
6가지를 꼽았다.
^8시간 숙면
^하루 5~6시간 독서
^1주일에 8시간 브리지 카드 두뇌게임
^무리가 되지 않는 일정
^감사한 일들 손꼽기
^인간관계의 중요성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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