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부부싸움 도중 부인을 흉기로 찌른 뒤 창밖으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24년 9월 1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0분쯤 부천시 원미구 주상복합 아파트 47층에서 40대 A씨가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A씨는 부인인 30대 여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안방에서 밖으로 뛰어내린 것으로 조사됐는데 목과 팔 부위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집안에는 이들 외에 어린 자녀 2명도 함께 있던 것으로 파악되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A씨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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